대구시의회 도이환 의장이
기자들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이유로 다음달 9일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혀
얼마전 양명모 의원에 이어 출마를 이유로 한 두번째 사퇴의원이 되었는데요.
도이환 대구시의회 의장은
"지방의원을 17년 동안 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새로운 일을
하고 싶습니다.지역 기반도 탄탄하기 때문에
자신있습니다."
라면서 지역 밀착형 후보로서의 강한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허허, 제 논에 물 대기 식 해석을 하는 것이
모든 후보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요 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