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반 쯤
청송군 파천면 경부리에 사는 최 모 씨가
자신의 농장에서 키우던 흑돼지 16마리 가운데 2마리가 이상 증상을 보인다며
구제역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경상북도 구제역상황실은
돼지 두마리 가운데 한마리가
다리를 저는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시료채취와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현장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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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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