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1 경북 농어업인 대상'에
청도 한재미나리 대표 62살 박이준 씨를
선정했습니다.
박씨는 한재미나리를 재배하는
4개 영농법인을 통합한 뒤,
자체 품질검사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공급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친환경농업에는 예천의 남기호 씨,
축산에는 영주의 오삼규 씨 등
분야별로 농어업 발전에 농어업인 1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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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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