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영남문화재연구원을 비롯한
대구·경북의 9개 발굴조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발굴성과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만 년 전 구석기 시대 대구에 살았던
사람들의 흔적과 유물을 비롯해
경주에서 출토돼 처음으로 공개되는
부엉이 모양 토기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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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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