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광역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결혼이민여성 친정부모 초청행사'를 엽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베트남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
13가정의 친정부모 22명을 초청해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사위와 외손자, 외손녀를 첫 방문하는
행사를 엽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이들을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구미국가산업단지 등지를 둘러보게 한 다음
서울에서도 경북궁, 서울타워 등을 관광한 뒤
귀국하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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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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