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출산장려를 위해
경상북도 각 부서에 전화를 걸면
출산을 장려하는 말을 착신음으로 사용합니다.
'아빠 힘내세요' 라는 노래에
동생이 필요하다는 노랫말을 넣은 것으로
이 착신음은 경북도 산하 기관과
23개 시·군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의 출산율은 1.38명으로
전국 평균 1.22명보다 높고
지난 2009년 2만 2천 명에서
지난해 2만 3천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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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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