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낙동강변에 골프장을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구미 YMCA 등 7개 단체로 구성된
'구미풀뿌리 희망연대'가
낙동강 골프장과 캠프장, 수상비행장
건설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희망연대는 낙동강 둔치에는
하천법상 골프장이 들어설 수 없으며
골프장에 사용되는 고독성 농약 등으로
각종 오염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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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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