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성수식품 3백여 건을 대상으로
식품 유해물질 검사를 한 결과,
일부 식품이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과 등 과자류와 참기름의 경우,
일부 기름이 변질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또 떡은 인공감미료가
검출됐습니다.
또 즉석조리식품에서는 세균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5건이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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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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