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IOC위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경주와 안동의 세계문화유산 탐방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그리스의 라미스 위원 등
IOC위원과 가족 20여 명을 데리고
오늘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과 불국사,
그리고 경주 엑스포를 둘러봅니다.
내일은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부용대를
둘러보면서 경북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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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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