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기존 장애인 활동보조사업을
오는 10월부터 '장애인활동지원제도'로
확대·개편해 11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장애인활동 지원제도는 생활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활동 보조인 등이 방문해
도와주는 제도로 기존의 활동보조 서비스에
방문간호와 방문목욕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지원대상자도 2천여 명에서 2천870여 명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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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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