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40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하천에서
물을 건너던 경산시 대평동에 사는
회사원 28살 이 모씨와 대구시 봉덕동에 사는
대학생 28살 이 모씨 등 2명이
바위에서 미끄러지면서
수심 3미터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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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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