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예매 기간 동안 모두 72만 장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엑스포 조직위는
농협이 입장권 25만 장, 대구은행 2만 장,
경북도청 25만 장 등
자치단체와 기업 등이
표를 대량 예매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엑스포 기간인 9월 24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세계불교문화대제전'을 주관하는
불교계에서 3만 5천 장을 사는 등
당초 목표치인 70만 장보다 2만 장 더 많이
판매했다고 조직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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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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