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외국인 학생이나 중도입국 학생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한
'세종학당'의 명칭이 특허법에 저촉돼
이름을 바꿔야 합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학당 사업을 추진한 이후
이 명칭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어세계화재단의 특허라는 지적을 받고
사업의 새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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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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