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모두 4건을 신청했습니다.
사업 예산은 모두 1조4천억 원으로,
인공지능을 가진 센서를 가리키는
'스마트 센서' 사업과
가공용 레이저 사업, 그리고
미세조류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모두 4건입니다.
울릉도 독도 녹색섬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직접 사업으로 신청해
모두 5건의 사업이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이달 중 심사를 받게 됩니다.
예비타당성 심사는
국비 지원 규모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해당 부처와 기재부의 심사를 통과하면
국책사업으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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