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해
2.83% 오른 2011년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6월 1일부터 적용합니다.
이는 전국 평균 2.57%보다 높은 것으로
경주가 가장 많이 오른 4.12% 이고
가장 적게 오른 곳은 봉화로
1.13% 올랐습니다.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땅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약국자리로 1제곱미터에
천 5십만원이고
가장 싼 땅은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임야로
1제곱미터에 81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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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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