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원어민 교사 70명이
오늘부터 사흘 일정으로
독도 탐방에 들어갑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초중고교에서
영어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원어민 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독도 전문가들을 초빙해
우리나라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지위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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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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