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언]오는 7월 정부 예타 사업 신청 확대 나서

김철우 기자 입력 2011-05-08 15:23:46 조회수 0

경상북도가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도는 올 상반기에 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건설과 국립멸종위기종 센터 건립 사업이
예타 대상에 선정된 가운데
오는 7월에 있을 예타 사업 신청 때는
모두 8건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사업비 천 400억 원을 들여
미세조류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R&D와 상업화를 위한 사업을
1순위로 신청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