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도는 올 상반기에 도청이전 신도시 진입도로
건설과 국립멸종위기종 센터 건립 사업이
예타 대상에 선정된 가운데
오는 7월에 있을 예타 사업 신청 때는
모두 8건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사업비 천 400억 원을 들여
미세조류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R&D와 상업화를 위한 사업을
1순위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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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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