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토종나물인 고사리와 미나리,
어수리나물 등 모두 20여종을 소득화 하기위해
오는 2015년까지 170여억 원을 들여
시설하우스와 공동작업장 설치 등을
지원합니다.
최근 중국산 나물 기피현상에 따라
국산 고사리 재배면적은
지난 2006년 8백헥타르에서
지난해 2.5배로 늘었고
미나리도 백헥타르 이상 늘었는데,
같은 면적 대비 고사리는
쌀보다 10배 이상 고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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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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