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정체성을 알릴 슬로건으로
'천년의 두드림 경북'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모전 결과, 천여 건의 응모작 가운데
제주시 노형동에 사는
42살 김성철 씨가 응모한
'천년의 두드림 경북'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각종 행사 때는 물론
자치단체, 관광지 등지에 이 슬로건을
게재하는 등 널리 홍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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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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