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도청 강당에서
4.19혁명회원과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49명을 표창하고
4.19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신암선열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헌화하고 분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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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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