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제 51주년 4.19혁명의 날을 맞아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엽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늘 오전 10시 도청 강당에서
4.19혁명회원과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49명을 표창하고
4.19정신을 되새깁니다.
참가자들은 기념식이 끝나는대로
두류공원 내 2.28 기념탑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기리며 헌화하고 분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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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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