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외국인 투자기업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해피 모니터'제도를 도입합니다.
도는 100억 원이상 투자한 외국인 투자기업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 등
모두 101개사 마다 중견 간부 1명씩을
'해피 모니터'로 위촉해
불편한 사항을 수렴해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고충처리 이외에도
기업들로부터 기업정책과 재투자 등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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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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