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에 나섰습니다.
오늘 고령군 다산면 사문진 체육센터 근처에서
정병국 문광부 장관과 김관용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주민 6백여 명과 함께
나무 7백여 그루를 심었습니다.
정부 4개 부처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행사는
낙동강을 따라 지역별로 나무를 심는데
다음 달 초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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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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