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금리인상이 지속되면 가계대출 부담이 커져서
주택매매 수요가 전세수요로 전환되면서
전세난이 가중될 우려가 크고
가계 부실로 이어져
구매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연구원은 올해 안에 금리가 1% 포인트 정도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면서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안정대책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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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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