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따른 원자재 값 상승을 비롯해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기업경기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밝힌
2월 기업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2월의 제조업황은 93에서 91로,
3월 전망도 93에서 92로 떨어졌습니다.
비제조업 부문도 91에서 83으로,
3월 전망은 91에서 84로 큰 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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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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