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 달 말까지
구제역 매몰지를 대상으로
바이러스와 탄저균 조사를 벌입니다.
경상북도는 정부부처와 공동으로
도내 14개 시·군 180여 개 매몰지에 대해
침출수와 인근 토양에서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벌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달
도내 36개 매몰지를 대상으로 한
바이러스 검사에서는
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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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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