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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지 땅 편입주민 생활기반 마련

김철우 기자 입력 2011-02-20 16:16:33 조회수 0

경상북도는
도청 이전으로 새로 조성될 신도시에
토지가 편입된 주민들을 위해
재취업과 창업 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백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식조리사와 중장비운전 등
3개 과정의 직업훈련을 지원해
20여 명이 자격증을 따는 등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장비 훈련생과 조경시공 훈련생들은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사업에 투입하는 등
실전 적응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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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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