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구제역 사태로 폐쇄되거나 위축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구제역이 진행중인 동안에는
전통시장 상품권 판매를 촉진하고
상인들에 대해 연이자 4.5%로 5백만원까지
대출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구제역이 종식되면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를 열고
170여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조기에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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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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