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산시 압량면의 돼지농가 5곳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돼지 만 9천 마리를 조기 수매하기로 했습니다.
울진에서는 10개 농가가
구제역 양성판정을 받았고,
2개 농가는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한편, 구미시는 어제 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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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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