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대백프라자에서 쌀과 쌀 가공품을
시중가보다 최고 60% 싼 값에 판매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특판행사를 엽니다.
또 행사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쌀 막걸리로 만든 귀밝이 술과
한우 주먹밥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경상북도는
아직 구제역 사태가 끝나지 않은 만큼
일선 시·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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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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