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오는 17일 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낙동강 둔치를 비롯한 3곳에서 준비하는 등
구제역 피해가 큰 안동, 예천 등
4개 시·군이 대보름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북도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행사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이들 시·군들은 계획된 행사라며
강행할 태세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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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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