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며 보험 설계사를
살해한 혐의로 49살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한 채
영주시 영주동에 있는 한 보험회사 사무실에서
교통사고 보상금을 요구하는 자신을 무시한다며 보험 설계사 58살 B씨를 둔기로 때리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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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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