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한 해동안
도내 문경과 고령, 영덕 캠핑장을
이용한 사람은 모두 3만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자가용을 이용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올해 청송 부남면 캠핑장과
영천 치산 캠핑장 두 곳을 신규 개장하고
내년에는 울릉도 서면의 폐교를 캠핑장으로
조성해 개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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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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