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도시민 유치사업을 벌인 결과
지난 한해 경북 도내에서는
모두 390여 가구가 귀농했습니다.
안동은 귀농학교와 마을리더 교육 등을 추진해
90여 가구를 유치했고
상주시는 서울에서 귀농 귀촌 설명회를 여는 등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160여 가구를 유치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시군이 원할 경우,
기존의 사례와 정보 제공 등과 함께
예산지원을 해서
귀농 귀촌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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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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