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이동통신과 관련된 연구와 개발이 이뤄질모바일 융합기술센터가 문을 엽니다.
구미시 신평동 옛 금오공대에 자리잡은
모바일 융합기술센터는
각종 실험실과 연구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5년 동안 천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개 입주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소식은 오늘 오전 11시
경상북도지사와 지식경제부 차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모바일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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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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