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1-3주 전 주말과 휴일에 벌쏘임 등
안전사고가 집중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추석 전 벌쏘임, 예초기 사고 등
안전사고가 천 100여 건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천 100여 명이 다쳤는데
특히, 추석 1-3주 전 주말과 휴일에
전체의 44%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벌초 작업 전에 벌집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안전 장비를 갖춰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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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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