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은
9월 초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대구기상대는
8월 뿐만 아니라 9월 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대구·경북지역은 무더운 날이 많고
고온 현상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수량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잦을 가능성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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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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