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여름과일 복숭아가 첫 출하됐습니다.
오늘 오후 청도농협 등 공판장 3곳에
첫 출하된 조생종 청도 복숭아는
2천 800여 상자가 평균 만 6천 원 선에
거래됐습니다.
청도군은 올해 천 500여 농가가
8천 400여 톤의 복숭아를 생산해
210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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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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