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많아
예방과 초기진화 등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올해들어 4월까지
만 4천 900여 건의 화재가 나
13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는데
67% 이상이 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이에 따라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각 가정에 설치하도록
관련 법 마련에 나서는 한편,
농·어촌 지역에는 초기 진화를 위해
소화기 등을 우선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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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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