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자동차를 구입한 뒤
각종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구 소비자연맹에 접수된
중고자동차 관련 상담 건수는
2008년 159건에서 지난해는 194건으로
늘었습니다.
성능불량으로 상담한 사례가 가장 많았고
사고 이력 허위기재나 주행거리 조작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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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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