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6.2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의 자서전을
무료로 돌린 혐의로
49살 신모 씨를 대구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2월,
지역의 한 기초단체장에 출마하는 후보의
자서전 220여 권을 관내 경로당 90여 곳에
무료로 나눠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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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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