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소유 토지는
대구 149만 5천 제곱미터로
대전에 이어 가장 낮았고
인천, 울산의 20%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는 지역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이 적은 것으로도 분석돼
투자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북은 2천 915만 제곱미터로
전남,경기도에 이어 세번째로
외국인 소유 토지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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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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