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이
11년 연속 목표액 달성을 이뤘습니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오늘까지 모인 성금은
85억 8천 800만 원으로 목표인 85억 원을 넘어
사랑의 온도탑 눈금도 100도를
가리키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도
5억 6천 500만 원이 많은 것으로
개인 기부가 38%로 가장 많았고
기업과 종교,사회단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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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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