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시,도민들이 기대하는 수명은
79세 정도로 전국에서
낮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생명표에 따르면
대구 시민들의 기대 수명은 79.6세,
경북 79세로 전국 평균 80.1세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의 기대수명이 82세 정도로
남성 75세보다 높았고,
지난 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0.1년으로
2007년보다 0.5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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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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