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가짜 명품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짝퉁 제품을 팔아온 혐의로
23살 유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중국 광저우에서
인터넷에 가짜 명품 쇼핑몰 사이트를 개설한 뒤
230여 차례에 걸쳐 유명상표를 부착한 짝퉁제품
6천 400만 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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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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