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에 신종플루 진료와
조제활동을 하는 동네 병의원과 약국이
늘어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종플루를 조기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평소보다 3배 많은
120여 개의 병,의원과 약국이
이번 주부터 한 달가량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운영됩니다.
당직의료기관은
구,군 보건소 홈페이지와
1339 응급의료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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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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