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2만 5천명이 서명했습니다.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제정 운동본부와
민주노동당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2만 5천명이 서명해
주민발의에 필요한
대구시 전체인구의 90분의 1인
2만 천200여 명을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제정 운동본부와
민주노동당은 오늘 오전 11시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자금 이자지원 청구인 명부를
대구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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