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과 이, 미용협회 수성구지부는
신종플루가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 달부터 수성구 미용업소 790곳과
이용업소 180곳 등 관련 종사자
천 300여 명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또 개인위생관리와 식기구 위생관리,
영업장 청결, 기계·기구 소독 등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해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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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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