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2011 세계육상대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해
일반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실천 운동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수성구청은
보건복지가족부가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시범사역지역으로 지정한
들안길 먹거리 타운을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지 않고
원산지 허위표시를 하지 않는 특화거리로
정착시킬 계획입니다.
또 들안길 음식점 100여 곳에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인증판을 부착하고,
남은 음식 재사용 및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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