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장제원 의원에 따르면
경북 구미와 경산, 영천, 경주, 포항, 안동 등
6개 지역에서 조직폭력배들이
활개를 치고 있으며
그 규모만도 12개 파에 400여 명의 조직원들이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6년 166명에 불과했던
조직폭력 검거건수가 2007년 188명,
지난해 269건으로 3년 동안
5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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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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